작년인가제작년에하다가 접엇엇는데 오랜만에 보니 경매장도생기고
퀵슬롯창도 늘고해서 마땅히 할게없어서 다시하게되네요..

확실히 던파는 한번 접을때마다 제가 불편한게 고쳐지는듯..

첨에접을땐 창고 사는게 너무 비싸고 없으면 불편했는데
나중에보니 칸수 늘리는방식에다가 창고가격도 싸졋고..

그다음엔 퀵슬롯창부족이랑 경매장없는게 조금짜증낫는데
이제와서보니 그것도 고쳐졌군요...

본캐릭터는 전부 해킹당해서보니 30대 런처만 제대로 장비그대로고 나머지는 거의다 털렷네요.
어차피 접을때 전부 매니아에 팔앗지만..

이번에는 넥슨계정으로 만들어서 하던서버인 프레이서버에서 격가나 키울생각입니다..

그나저나 한게임3계정+던파1계정 에 캐릭터 전부생성해서
예전 이벤트때 얻은 칼레이도박스랑 바인드큐브를 다 세보니

칼레이도박스약90개 바인드큐브 약30개정도 나오네요..

다른계정 더찾아보면 있을수 잇겟지만 저것만으로도 충분할거같네요
바인드큐브는 레어압타도 안만드니 쓸일이없을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