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슬럼프 인지... 아니면 초심을 잃은건지.. 아니면 무리 해서 몸에 무리가 온건지.

아무래도 사무실 근무를 하며 고객 응대 ,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사 및 여러 인간들 접대 ...

+ 개인적 일 등이 겹쳐서 인지 몸이 슬슬 말을 안듣는군요..


몸이 뻐근한건 그려려니 하고 있습니다만.

어제 부터 두통에 시달리고 있네요 -_-;;

병원 가보니... 신경성 두통일꺼 같다는군요(감기 기운도 없고 팔팔함)

주말에 푹 쉬라고 해서 정말 푹 쉽니다.. 밖을 안나가니...


이래도 점점 몸이 망가지는거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다스리는지요..

예전엔 그냥 무식하게 먹었습니다만 이제 그것도 힘든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