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 개편전 =  일부러 피까지 낮춰가면서 혈십자와 다이하드를 이용한 스릴있는 플레이
             개편후 = 현제는 닥 프렌지와 무큐기 난사로 이루어진  단무지 같은 캐릭터로 변신.



웨펀 = 게퍈전 광검 간지와  대검 경직으로 그런대로 먹고 살았지만 안습.
          개편후 ㅂX도 이런 ㅂX가 없음 결장을 위한 캐릭.
          캐릭 이름 그대로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콤보나 연계기 등을 마련해줘야 함.
          신속한 무기 교체등은 폼이아니다 어느 타이밍이 무기 교체를 하면 쓸 수 있는
          특수기가 생긴다던지의 골라쓰는 재미를 마련해줘야함.


소울 = 개편전 = 귀족 찬양하라.
          개편후 = 한떄 귀족. 지금은 상ㅄ 결장/사냥 모두 캐안습 그저 무큐 브링어.
                      


아수라 = 개편전 = 안습라
          = 개편후 = 은둔수라 [극지능만이 살길이다]



------------- 다른 캐릭터들은 나중에 --------------------------------------------



던파 문제점이

캐릭터들 화력은 비정상적으로 강해지는데

던전의 난이도를 결정하는건 단지 몬서터의 체력과 공격력으로만 결정하니..

화력 위주로 게임으로 흘러가게되고 게임이 지나치게 단조로워짐..



이러한 이유 떄문인지 보조 캐릭터라 생각되던 넨마나 크루 같은 캐릭터들의 각성기 스킬이

보조형이아니라 공격형 스킬 각성기로 나오게되었음..




네오플에서도 문제를 알고 있는건지..

여러가지 패턴을 추가해서 단조로움을

벗어나려고 만든것이 이계던전이지만 이것도 포장만 그럴듯하고 결국은 ㄱ....






몬스터의 체력이나 공격력만으로 난이도를 결정할것이 아니라..

몬스터의 패턴이나 등장 유무등도 같이 조정하는것은 어떨런지?



예를들어 용암굴 던전에서 소울이터의 존재 유무, 혹은 마법/귀신 먹기등만 사용안해도

난이도는 급격하게 감소됨.



          
profile

WoW : 하이잘 얼라이언스 Alissa,Ptolemaios,CamilleBi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