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85
우편봉투에 수신인과 발신인을 반대로 쓰면, 우표가 필요없다.
113
>>85
그 발상 짱인데wwww
114
>>85
너 머리 좋다wwww
-------------------------------------------------출처 : 리라하우스
천잰데?
레비님 저거시 진실임?
우편봉투에 수신인과 발신인을 반대로 쓰면, 우표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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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그 발상 짱인데wwww
114
>>85
너 머리 좋다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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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잰데?
레비님 저거시 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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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ne
2009.03.09 12:13:29 (*.182.5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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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군 근데.. 지역이 다르면 제대로 갈까.. 그게 궁금하군요...
발신이 서울이고 수신이 부산인데.. 편지는 부산에 있다? 그럼 과연 서울로 반송될지 그게 미지수..
발신이 서울이고 수신이 부산인데.. 편지는 부산에 있다? 그럼 과연 서울로 반송될지 그게 미지수..
2009.03.09 12:22:23 (*.95.6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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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tutor 진짜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였나.. 방학 때 담임 선생님께 편지를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비닐로 된 편지 봉투(문구점에서 샀었습니다.)에 우표 붙여서 보냈었는데, 비닐이다보니 떨어진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개학하고 나서 선생님께서 저를 불르셔서는 그러시더군요.
"너 왜 보내는 사람/받는 사람 거꾸로 썼냐?"
네... 실수로 거꾸로 썼었는데 그걸 눈치 못채고 있었었는데...
우표가 떨어지는 바람에 그냥 가버렸었다는 상황이... ( -) (물론 근거리였었습니다만..)
제가 중학교 때였나.. 방학 때 담임 선생님께 편지를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비닐로 된 편지 봉투(문구점에서 샀었습니다.)에 우표 붙여서 보냈었는데, 비닐이다보니 떨어진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개학하고 나서 선생님께서 저를 불르셔서는 그러시더군요.
"너 왜 보내는 사람/받는 사람 거꾸로 썼냐?"
네... 실수로 거꾸로 썼었는데 그걸 눈치 못채고 있었었는데...
우표가 떨어지는 바람에 그냥 가버렸었다는 상황이... ( -) (물론 근거리였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