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입안이 심심하고... 잠이 점점 불규칙적이고.... 손톱을 물어뜯는다...-_-

자고 일어났을때 대신 평소에 느끼던 무거운 기분이 사라진 대신... 괴로움과 초조함이 좀 늘어난듯...

하루에 한갑 넘게 피던 사람인데....

피에 굶주린 좀비 마냥... 주변에 담배를 매우 의식하게 됨....









대학교 4학년 나를 바꿀수 있는 마지막 기회...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