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제 생일에 기쁘게 해준다고

날바에서 메이드복을 대여한것 같습니다 -_-

제가 예전부터 입힐거라고 강조했었거든요.ㅡ.ㅡ.....

근데 제가 미리 알아버린 상태인데....그냥 조용히 모르는 척 하는게 좋겠죠.ㅡㅡ?;;;

절대 염장질을 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넵 그렇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