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 이런 황당할때가...

뭐 이건 대놓고 해킹할려고 별짓을 다하는 군요.

잠시 PCOTP를 해지하고 1주일 정도 경기도에 스키좀 타러 갔었는데.

럴수 패쓰 바뀌고 오늘 아침까지 1:1 문의로 보안카드하고 고블린 풀어달라고 보내기까지...

여기서 중요한건 민번 뿐만아니라 발급일자 까지 알고 있더군요.

비*번 답변을 바꾸어 놓기 까지하고요.

ninggning2008인가...

아무튼 진정서 작성해서 경찰서 갔다가 생각해보니 네오플에서 증거자료를 안받은...

과연 이번에는 잡을수 있을련지 걱정이네요.

게다가 이것 때문에 민증 분실신고 까지 내고 나중에 재발급을 받아야하다니.

두고 보자 꼭 잡고 말테다...

그나저나 잡힐지는 역시 의문...

300만 달러 모아서 고르고 13에게 의뢰를 해야하는 생각이 들정도...ㅠㅠ

아무튼 싱숭생숭합니다.

당신과 나사이의 만남이 만나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만났던 것에 의미가 있다면...

당신과 나사이에는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당신에 대해 좀 더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