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되고 난후에 보면 꼭 당첨 후 다음날 어디어디 센터(함축적의미) 라며 집앞에서 기부하라고 죽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라는걸 봣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당첨 사실을 알고 나타난걸까요...

설마 은행에서 개인정보를 퍼트릴리는 만무하고...로또 당첨집에서 정보를 팔아넘기는걸까요..

또 다른건 은행에서 당첨금 인수 받을때 꼭 은행 입구앞에서 로또 당첨자를 100%로 잡아내는 그들의 능력이 신기할 다름입니다;;

물어보지도 않고 나오는 사람 붙잡고 바로 기부하세요;;

아니 그전에 대체 수령을 받으러 간다는 사실을 어찌아는거고 또 그 시간은 어떻게 알아내서 오는건지;;

또한 전화번호는 어찌 알아낼까요....수시로 전화해서 내라 그러는대...

참 세상엔 신기한 기인들이 많은거 같습니다..(돈쪽으로)

Ps : 만약에 로또 타면 내가 레임에 피자쏜다...(될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