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가던
프로그램을 하던
기획을 하던
디자인을 하던
뭘하던

어떤 분야 / 어떤 직업군 이든

1년짜리 2-3개월
6개월짜리 한달..
윗대가리는 프로그램이 뚝딱하면 나오는걸로 알고...-_-

자기는 사업해야 되니 당장 내놓으라 하고..
이거저거 다 봐주고 하면 뭐 되겠냐 하고..

개발자 속에만 있을거 아니면 적응 하라고 하고..

결국 이거저거 몇개 빠지고 만들면 또 뭐라뭐라..
기획시간은 커녕 제작시간도 얼마 안주면서 완성도있게 나오길 바라고..
시간=퀄리티라고 목이 터지게 외쳐봐야 듣지도 않고
세세한건 나중에하고 일단 돌아가게만 내놓으라 하고--
세세한거 나중에 하고 내놓으면 이거저거 불만불만..

그래도!!
그건 프로젝트 관련은 웹마로써의 정규업무니 상관없어요..
제가 대한민국 웹마스터는 전지전능합니다. 라고 한 이유는 다른겁니다... 다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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