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하철에서 보고싶다 보고싶다. 중 애니중 하나가

이거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즌1 을 중반정도 봤는데 말이죠..


심슨 아들인 바트와 심슨딸인 리사가.. 그리고 애기인 매기.. 가 제일 더 아빠인 심슨보다..

성숙하고.. 대단하더군요.. [머 가끔 바트도 장난 꾸러기이지만.]

역시 재미있내요 가족에 대한 것도 느끼고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리고 역시 재미있습니다

그때 갤러리란에 누가 심슨 오프닝 모음집 했는데 매번 오프닝마다 다 틀리다고 봤는대

흠흠 아직 심슨 1기라 그런가? 그렇게 똑같은 것도 몇번 쓰더군요 ㅎㅎ;

머 지금 머 심슨 17 까지 나왔다는대.. 올해 안으로 다 볼수있을려나 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psp 만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