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중여학생들은
황미리,한유랑만화에 환장한다
(야한거찾는것에 절망했습니다)
2.아직나올예정도 없는 영화를
찾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벌써부터 신기전DVD찾는 사람들때문에 절망했습니다)
3.애를 데리고 온 다음
풀어놓는 아줌마,아저씨들이 많다
(한번다녀가면 욕이 절로 나옵니다)
4.적벽대전을 본 사람들은 언제나 이렇게 묻습니다
이거 다음편 언제 나와요?
5.잘쓰고 소재참신 한 소설이 반품당하고
히든@@@나 투명##같은게 잘나가는것에
절망했습니다.
(어째서 상왕진우몽같은 개념작이 반품을...)
6.일러스트를 찢어가는 애들이 많아서
환장하겠습니다.
(어째서 황미리,한유랑만화책을
찢어가는지는 아직 이해불능입니다)
그나마 이번달에 볼만한 영화가 많아서 다행입니다
(아이언맨,인크레더블헐크,고사,인디아나존스)
가게에서 DVD를 볼수 있게 되있습니다
상왕진우몽은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합니다.
그 작가가 글 초반이 지루지루한 면이 없잖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