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천국이나 지옥이 없는 '無의 세계'로.


그러면서 환생은 있을것 같은 기분이드는 아이러니한 상상을 하는 저같은 부류는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걸까..

각박한시기에 이런 생각이 잘도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