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번은 워낙 짧아서 뭘 하면서 보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하나 있다면 CSI 마이애미 시즌6 전편을 해준걸 계속 보고 있었다는 것 정도)

명절같지 않은 명절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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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