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가까이 열씸히 일해주던 DDR 1G램과 라뎅 9550을 떠나보냈습니다.
녀석들 좋은사람많아서 호강(아.... 호강말고 일해야되나?;;)했으면 좋겠는데.

1시쯤에 전화와서는 거래 가능하다냐고..하시더군요. 덜덜덜;;
뭐 집앞까지 오신다길래 OK하고 팔아버렸습니다.

자가용이나 뭐 차량 타고 오실줄 알았더니, 바이크더군요...;;;;;;

하여간 뭐 저야 돈이 생겨서 항가항가~

이제 남은건 풍1과 바톤 2500+, M/B, 듣보잡 파워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