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예전부터 우민정책이라 해서
참 여러 방식으로 통치해 왔습니다만,
그중 가장 대중적인 방식이 종교와 문맹
문맹률이 거의 줄어들게 된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여러 방식으로 우민정책을 펼치는 것을 보면...
그리고 그걸 모르고 넘어갈수도 있고
요즘엔 아는 사람도 많을텐데
알면서도 넘어가는 걸 보면
의외로 사람들이 어리석거나
혹은 예전보다 훨씬 쉬운 방법으로 사람들을
쉽게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ps. 사실 알면서도 못 막게 되는것이...
참 여러 방식으로 통치해 왔습니다만,
그중 가장 대중적인 방식이 종교와 문맹
문맹률이 거의 줄어들게 된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여러 방식으로 우민정책을 펼치는 것을 보면...
그리고 그걸 모르고 넘어갈수도 있고
요즘엔 아는 사람도 많을텐데
알면서도 넘어가는 걸 보면
의외로 사람들이 어리석거나
혹은 예전보다 훨씬 쉬운 방법으로 사람들을
쉽게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ps. 사실 알면서도 못 막게 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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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큐브
2008.08.11 08:50:02 (*.72.162.181)
토마토큐브 // 음...몇달 전부터 정치쪽은 무관심으로 일변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일반인이랑 공직자 분들의 상황이랄지 혹은 정보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몇가지 내막도 있을수도 있는것이고...해서요. 단지, 나이드신 분들의 고정적인 자세가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젊은 시절의 가치관이 고정된 것이기 때문이죠. 결국 지나치게 움직이는것이나 안움직이는 것이나, 무관심을 빙자한 냉소나 세개 다 나쁜 상황인데...무엇이 최선인가에 대한
잡생각이었습니다.
몇가지 내막도 있을수도 있는것이고...해서요. 단지, 나이드신 분들의 고정적인 자세가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젊은 시절의 가치관이 고정된 것이기 때문이죠. 결국 지나치게 움직이는것이나 안움직이는 것이나, 무관심을 빙자한 냉소나 세개 다 나쁜 상황인데...무엇이 최선인가에 대한
잡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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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52point (22%), 레벨:3/30"){kind=icon}
자근이
ps.제가 생각하기에, 나이드신분들보다 젊은사람들 선동하기가 더 쉬워보입니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