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 오배때 하다가 공부한다고 깝치고 접엇다가
2006년 11월부터 다시시작해서 현재까지 하고있는 레임늅임 ㅇㅇ

Road to 3.0 이 5월 초에 흥보를 시작해서

8월초인 지금까지 끌고잇네요


이거 떡밥만주고 너무 오래끄는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름방학 다끝나기전엔 보여주는건가

학기 시작하면 겜 할시간도 확줄어들껀데



가뜩이나 없는 그라유저.
조금이라도 더 많이 확보하고싶으시다면

적어도 방학이 끝나기전에는 공개하셔야되지않을까요 ㅠㅠㅠ
마냥 기다리다가 이거 진짜로 싸겟습니다.



ps. 절대로 내가 여친한테 '3.0 패치 나오는거보고 같이 그라 할지말지 정하자'라고했는데
      여친이 3.0 안나온다고 징징거려서 쫒겨서 온게 아님 ㅇㅇ 나 원래 눈팅만했음

ps. 던파이야기 : 그플같은 허벅지에 에어 맞으면 좀 행복할듯

ps. 마비이야기 : 연금술사? 그게 뭥미 무료화때문에 랙걸려서 안해

ps. 와우이야기 : 어머니 일리단만잡고 효도할게요.

아 까지좀마

그라유저하나가 넉놓고 게임하다 숨통의 위협을 느껴서 잠깐 싸지르러 온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