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자면

1. 이름모를 캐릭터들이 엄청 많아서 놀랬음
2. NHN이 참여안한걸봐서 이젠 왕따?
3. 레이싱 누나 몇명있지만, 그래도 결국 아이들 행사;;
4. 넥슨의 메이플 + 던파를 보고 싶었는데 던파는 준비가 안됐는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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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을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많은 부스들이 차려진점이 놀라웠구요.
그 넓은 공간 부스들로 가득 매워져서 볼거리는 있으되
실속은 많이 없는듯..

외산 캐릭터들도 진짜 메이저들은 안온듯 해요. (그나마 스폰지 밥정도?)
- 국산위주라고 할수 없는게 반이 외산캐릭이었음


이번 주말에 가실 분들을 위한 작은 팁

1. 투니버스에서 미션3개 통과 이벤트 합니다.
- 퍼즐맞추기, 활쏘기, 총쏘기
- but, 상품이 복숭아맛 슬러시라는거. ㄷㄷ;;

2. 넥슨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카트라이더 비타민 사탕+부채 등등등 나눠줘요
- 그리고 안에 솜사탕 나눠주고 있음

3. 뿌카에서 예쁜 레이싱 누나 있어요(응?.;)
- 것보다 부스내에 뿌카 사진 홈피 전송한 선착순 500명에게 뿌카 2008년 다이어리 나눠줘요

4. 그외 이것저것 얻을수 있는데
주로 폰줄과 부채가 많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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