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에 관하여 고발 합니다 ★추천★ [4] MC개그맨 번호 375506 | 2008.06.22 조회 229

  전 33살에 아들만 셋을 둔 가장입니다

학교다닐때 또 병역의무를할때 헌혈을 많이 해왔습니다

헌혈 증서도 10장이상 가지고있었구요

그런데 둘째를 낳을때 일이었습니다

둘째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하열을 많이해서 긴급하게 수혈을 받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알고있듯이 내가 뽑아낸피만큼 무상을로 그만큼은 다시 수혈을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급히 종합병원으로 헌혈증서를 가지고 400ml 두봉지를 살려고 달려갔습니다

봉지당 24000[현시세:35000~38000]원정도 돈을 내야된다더라고요 그래서 헌혈증서 두장을 건냈습니다

병원에서 하는말이 한장당 1000원이 [천원] 깍아준답니다

어이가없어서

일단 두장 주고 2천원 할인받고 5만원돈을 주고 피를 사왔습니다

너무나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헌혈에 집에 건의를 했습니다

헌혈증서를 가지고 피를 사러갔는데 아무런 혜택도 없고 천원만 할인 되었다고 따졌습니다

헌혈에집에서 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 헌혈은 사랑의 의미로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헌혈할때는 헌혈증서가있으면 없는 사람보다 빠르게 수혈할수있고

내가 뽑은 만큼 위급시 필요할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가않았습니다

헌혈에 집

초코파이와 영화티켓 전화카드 1000~5000 에 피를 뽑아서 25000원[현시세:36000~38000원]

3만원 이상 받아 먹는 피 장사꾼들였습니다

사랑에 의미 개뿔이나

거의 무료로 피뽑아서 몇 만원에 피 팔아먹는 장사꾼들이었습니다

그 이후론 헌혈 증서 모두 버리고 절대로 헌혈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헌혈에 집 현혈 한 사람에게 아무런 혜택이나 절제절명의 위기때

아무짝에 쓸모없는 헌혈 증서 버리세요 천원짜리 종이입니다

우리나라가 피가모자라는 이유중에 하나가 헌혈에집에서

피를 제약회사에 팔아먹고있어서  모자란답니다

제 말이 거짓이라면 제 아들들은 사람이 아닌 짐승입니다

그림사진 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여러분들도 알아보세요 이건 진실입니다
잊지마시고 추천 꾹꾹 눌러주세요!!!
알지못하고 속고있는 국민들에게 깨우쳐줍시다  

이글은 인생 대박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적십자...국민한테 세금도 받아가고 (...뭔데 세금을 걷어가는지 ㄱ-)

피팔아서 돈을 번다고 예전에 티비에 나왔던 것 같았는데...

작년에 헌혈증 몇개 비상용으로 소지하려고 피뽑은 것 외에는 안갑니다...

혈관을 잘못 짚어서 아프기만 조낸 아프고 피는 안나와서

씁쓸한 표정으로 한시간 내내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ㅠㅠ

간호사는 피 왜 안나오냐고 재촉하고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