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엔 오타쿠형 히키코모리가 많은거 같은데

우린 그냥 백수형 히키코모리가 대다수일거 같다.


어떤 거에 빠져서 히키코모리가 되기보단 딱히

할 게 없어서 집에서 놀다보니 히키코모리가 되고

뒹굴대다 이거저거 건들다 보니 빠져서 오타쿠로

발전된다랄까.


그냥 뜬금없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