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대 복귀라서 그린갔다가 일찍 집에오는데

지하철안에서 치마 짧게 입으신분들이 조난 자주 보이더군요

치마를 계속 손으로 내릴꺼면 긴치마를 입던지 =_=;; 왜 짧은걸 입는지;;

어떤 여자분이 베이지색 숏치마 =_=;; 입고 제앞에 앉아 있었는데

한 10분 앉아 있다가 다리꼬고 계시다가,

평택에서 일어나는데,,,

가방에 치마가 끌려 올라가더군요 =_=..

덕분에 구경제대로 했,,, 검은색에 나비라니 대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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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