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별거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12시간 파트 타임으로 저렴한 임금으로 노역 했는데요...
새벽에 물건 오는거 받고 진열 시간 중간 중간 진열
술먹고 갱판 부리는 아줌마 아가씨 형 누나 동생 언니 등등.. 것들 상대하기..
그 외엔 느긋하게 책이나 라디오 듣기.. 정도 겟죠
중요한건 손님 상대.. 그 외엔 물건 도난 안되게 잘 감시하기.. 정도네요.
야간이라고 크게 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우리 같은 경우 시간 날때 청소라든지..
근데 편의점... 가장 노역과 고생이 심할탠데.. 그리고 임금 또한 저렴하죠 -_-;;
2008.04.30 17:43:10 (*.147.218.101)
마도사
한가지 팁을 드리면 구지 아르방 뛰신다면 동사무소 쪽에 공공근로 쪽도 나쁘지 않습니다(물론 모집 기간 지낫으면 gg)
2008.04.30 17:46:45 (*.155.99.41)
콜로이드
ㅇㅁㅇ 정산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2008.04.30 17:56:42 (*.176.236.18)
페코페코
이왕 버는 거라면 음식점이나 다른데 어떄요? ㅇㅅㅇ?;;
본인은 음식점이 좋았는데[밥 먹여줘서 ㅠ_ㅠ...단순한건가..]
물론 저거 하나떄문에 한건아니지만[기타 혜택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할만함..[음식점 한곳은 고기전문점]
2008.04.30 18:08:59 (*.147.218.101)
마도사
정산 별거 없음.. 가게 마다 틀리지만 금고에 시제 얼마 잡고 나머지 돈 수익으로 봉투에 넣어서 밀봉 햇죠.
뭐 사장은 나중에 봉투 확인하고 기계 매출한거 금액하고 마추고 +- 잡는거죠. 여기서 - 나면 알바비에서 빼던가 -_-; 쿠사리 주던가 그냥 가만히 있거나.. 사장 성품에 따라 틀리죠..
편의점이나 pc방이나 초보자인지 경험자인지 딱 들어납니다;;
교대할때 정산도 그렇고 청소나 화장실 가는것도 그렇고;ㅁ;
특히나 정산할때 금액 안맞을때의 압박감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