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07년이 지나고 08년 입니다.
음... 06에서 07로 넘어갈 시절에는 별로 특별한 일도 없었는데도
"아! 이렇게 또 한 해가 지나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07에서 08때는 최소한 06에 비하면 특별하다싶은 일이 꽤 있었는데도 그다지 감흥이 없네요.
(이게 다 야근때문이다!!)
아무튼 08년 입니다.
다들 복 많이 받는 한 해 되시고, 이번 해에도 열심히 살기 위해서 바둥거려봅시다!
P.S : 30대 초반도 꺾여가는 상황이지만 풍뎅사마와 주인장님이 있기에 괜찮다는...
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