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카인서버에서 꼬드겨서 찾아뵈었더니
쩔 한 번 타고 알아서 무럭무럭! 으로 버려졌습니다...ㅠㅠ

결국 다시 생판 아는 사람없는 안톤에서 노닥노닥...

그냥 혼자서 실실 웃으며 희희낙락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나 제대로 키워야 하는데 곤란하군요.


> 노는역
사실 버러졌다기 보다는 시간대가 안맞거나
제가 못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profile

끝없이 지식을 추구하는 이들...

사람들은 그들을 마법사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