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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지 : 당신은 샤아 아즈나블 입니까? (あなたはシャア·アズナブルなんですか?)
[유니콘의 주인공]


풀 프론탈 : 지금의 나는 그릇이다. 그들이 바란다면 나는 샤아 아즈나블이 된다.
(いまのわたしは器だ.彼らが望むなら,私はシャア·アズナブルになる)
[유니콘에서 등장하는 의문의 가면남이라고 쓰고 샤아라고 읽는다]




대사만 보자면 샤아라고 확실히 말하진 않지만..

해석을 해보자면

샤아의 인격은 죽었지만

대중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샤아 아즈나블은 살아 난다 정도?
[다이쿤 -> 샤아  -> 크와트로  -> 폴 프론탈 4중 인격]


그래봐야 미간에 있는 상처를 봐서는 "난 샤아다" 라고 쓰고 다니는 꼴이니..





죽었던 샤아마저 되살리는 유니콘 -_-..
[공식적인 설정으로는 행방 불명이지만...토미노 요시유키는 확실히 죽었다라고 말했죠]

이건 뭐 우주세기를 부활시키려는 반다이의 수작임 !!!

원작 소설 + mg 유니콘 판매고가 올라가는 소리가 들려와요..



ps. 그나저나 아무로는 뭐한대?


1차 출처: http://wandava.egloos.com/3468880

2차 출처:http://cafe.dalong.net/board.cgi?id=cafe2007&action=view&gul=25173&page=1&go_c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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