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정보는 링크는 안하겠습니다.
뭐 네이버에 다 떠있고, 고퀄리티의 [파돌리기 송]을 듣고나니... -_-

여러분들은 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이 프로그램을 우리는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으로만 봐야 할까요? 게임이라고 볼 수는 있을까요?

2. 이 프로그램이 초대박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매우 어려운 프로그램인데도
   직접 고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고, 이게 공개되면서 팬들을 더 끌어모으는 연쇄 효과일까요?

3. 이 프로그램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성우가 투입되는 버전이 나올까요? 아니면 뭔가 더 독특한 요소를 집어넣을 수 있을까요?

4. 과연 이런 유저 콘텐츠 제작 툴은 얼마나 그 인기를 지속할 수 있을까요?
   더구나 제작된 음악들의 수준이 천차만별이라...제작사에서 제공한 음악 말고는
   [파돌리기 송] 이외엔 그다지 귀에 감기는 곡은 없는 것 같은데요..

5. 우리나라에서 모방작이 나올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누구의 목소리가 좋을까요?
   (성우 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괜찮겠죠.)

,,, 뭐 더 달리 생각해 볼 사항은 없을까요? 이거 꽤나 괜찮은 아이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