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갑자기 일어나서

착용하고 있는 여유돈과 12작센 다 질렀어요~



wow떄처럼 게임에 너무 빠져드는듯해서 ㅡ0ㅡ 잠결에 한짓 같은대..
[역시나 일어나서 매우 후회... 내 2400만 골드! 고기가 몇근인대라고 소리지른..]



결과는 뭐 뻔한거구

이제 아바타 팔리는대로 캐삭하고

스타2 나오기 전까지는 캡파나 하면서 놀래요.



역시 콘솔 게임이나 해야하는 운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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