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고양이만 좋아하는 사람과, 개만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둘다 좋아하는 사람, 애완동물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들이 키우는 애완동물을 의인화하여 이를 응용한 MMO게임들이 나오면..혹 뜰지 모를거라 생각이 들긴 하는데 말입니다.
2007.07.22 23:12:06 (*.48.45.51)
싸이퍼‡
왕풍뎅이님의 아이디어가 참 멋지군요
하지만 제생각에 그 게임에는 약간의 문제가있을것같군요
왜냐하면 세상엔
사냥을 좋아하는사람과, 총쏘기를 좋아하는사람, 그리고 둘다좋아하는사람, 게임자체를 싫어하는사람들이있기때문에..
그게문제라고생각합니다.. ㅡ
2007.07.22 23:23:44 (*.49.213.7)
Fastone
완벽할 필요는 없죠 적당이 썩은(비유적 표현) 부분이 있어서 깔 수 있는 게임이 뜨는거 같다고 생각.
어차피 매주 대대적인 업데이트로 게임의 수명을 늘리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적당이 뉴스거리를 만들어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야 승리할거라고 생각.
2007.07.22 23:45:35 (*.191.8.70)
후니즈
고양이 하면..크리스님 고양이 시이냥 사진이 그립다는...
2007.07.23 10:51:06 (*.50.191.249)
휘시스
처음으로 게임을 접했을 때의 그 느낌을 잘 살리는 것도 방법이지요.
지금 게임을 많이 즐기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접해본 게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2007.07.23 13:19:06 (*.253.167.63)
클레아티냐
휘시스 // 첫 PC 게임이......고인돌? -ㅁ-...............
처음으로 샀던 PC에서의 첫 게임은.........피아 캐롯 둘......심장에게......( 젠.... )
피씨방에서 처음 접했던 게임은.... 스타, 리니지, 델타포스,레인보우,,,,,,,,,,,,,,,,,,,,,그리고, 포트................
사실 이 때는 친구들이랑 같이 우르르 다녀서 재미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한 창때의 고교생일 때 -_ㅜ
2007.07.23 18:22:47 (*.199.12.116)
아침에
점점 모든것들이 단순함의 미학을 강조하는 시대로 접어드는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다 해보고 역시 단순한게 킹왕짱이라는 시대로 오는느낌(Wii도 그렇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