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기획을 해야 게임이 성공하는지 모르겠어요.

던파 이후로 성공한 게임이 없는 듯. 그럭저럭 괜찮았다 싶은 게임도 접히는 게 많이 보이고.

그저 그런 게임을 만든 것도 열받는 일이지만, 니즈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참 열받는 일이예요.


ps. 아프간 사태고, 이랜드 사태고, 전투기가 떨어지고, 먼 나라에 지진이 일어나고.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