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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려고..
MultipleGoer
http://old.lameproof.com/543888
2007.06.26
15:07:52 (*.183.180.10)
640
밥먹으려고 밥을 한다음 밥이 다될때까지 기다리다가 밥이 보온으로 가는것을 확인하고,
신나게 김치찌개를 끓여 먹으려는 순간!
밥이 하나도 안되었음을 확인..
순간 머엉..
이상하게 물이 다 증발하였기에 신기하다 생각하며 다시 물을 넣고 밥을 하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애초에 물을 안넣었었다 ㄱ-;..
이건 뭐.. 자취반년차 맞아?!..
p.s 요즘 확실히 정신이 반쯤 나간채로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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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5:15:45 (*.162.21.62)
oohideoo
저도 가끔... 김치 볶음밥을 하려고 김치를 잘라서 볶는 중에 "아차~"하고 밥통을 살펴보면 밥이 없....(!!??)
그럴땐 잽싸게 식은밥을 찾거나... 김치만을 먹으면서 때우는... 햇반을 사서 먹을때도 있지만...
그럴꺼면 차라리 밥을 시켜먹지 ㅡㅡ+
2007.06.26
15:17:06 (*.183.180.10)
MultipleGoer
ㅎ.. 김치볶음밥 하면 예전에 다해놓고 마지막 김으로 토핑을 올리자~ 하고 김치볶음밥 완성품위에서 가위로 김을 썰다 김속에 있던 방부제를 썰어서 방부제가 우수수..
나 뭐 병;..
2007.06.26
15:34:08 (*.187.166.77)
ReCreator
갑자기 멀고어님의 뇌검색결과가 생각나는군요.. 풃...
2007.06.26
15:37:04 (*.86.12.71)
자취 7년차인 저도...
가끔 취사가 아니라 보온을 눌러놓고 밥이 다댔는줄알고 깜짝 놀라곤합니다.-_-;
2007.06.26
15:40:29 (*.231.40.72)
마도사
밥 있는 줄 알고 카레 했는데 밥이 없다!
햇반 사러 ㄱㄱ -_-;; 했죠
2007.06.26
16:18:48 (*.218.212.183)
3DRicky
자취 십년이 넘어가면 밥은 필요한만큼 즉시 냄비에 해 먹게 됩니다.
빠르고 정확하고 누룽지도 남고 밥맛도 좋고...
무엇보다 커다랗고 전기줄이 연결되어야 하며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벌레소굴이 되는 기계를 관리하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2007.06.26
16:49:46 (*.119.115.243)
디카스테스
저녁에 쌀씻고 물넣고 취사 삐-
'어예 낼 아침은 밥이다~'
그러나 취사실패... 밤중 내내 보온유지 -_- 보온으로 익어버린 쌀(밥이 아닙니다)
정신적충격 140%
2007.06.26
18:39:35 (*.210.238.135)
sinal5
이런글을 볼때 앞으로 집나와서 어떻게 살지 T^T라는 생각을 합니다
2007.06.26
19:17:58 (*.199.12.232)
아침에
머엉..
2007.06.27
09:43:13 (*.104.83.4)
완숙
주말에 닭도리탕 다 해서 반찬까지 진열하고 밥통을 여는순간!!!!
2007.06.27
14:22:13 (*.131.115.101)
↑완숙님 글 읽고 완전 캐안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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