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잠이 안오고 배도 좀 고파서 일어나서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고 웹서핑도 하면서 없는 시간을 때우고 있다가,

배고팠던게 기억이나서 나가서 먹을꺼랑 마실것을 좀 사와서

이제 다먹고 썬키스트 레몬에이드하나 남았는데 이게 아까부터 계속

뚜껑을 닫은채로 마시려 하고있습니다..

귀찮아서 그런지 뚜껑을 열진 않고, 계속 입에 갖다대는 행위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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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번 반복하니 놀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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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