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세요. 요즘엔 늦게가는것도 딱히 나쁘지는 않을 것 같더라구요. 요즘 군대도 빠르게 변하고 있거든여. 제가 입대할때랑 전역할때랑만 비교해봐두 정말 많이 바꼈으니깐요.
전 올해 3월에 전역했어요. 근데 재입대하는 꿈을 2번이나 꾸곤...새벽에 일어나서 멍하니 담배피우고..그래도 지나면 다 추억이죠. 지나면.
2007.05.14 05:20:31 (*.183.180.10)
Multiplegoer
건강히 다녀오세요~..
2007.05.14 06:14:50 (*.199.12.234)
아침에
잘다녀 오세요 ^^
2007.05.14 11:53:17 (*.218.243.128)
네임리스
잘 다녀오세요. 뭐 남자면 다 가는 곳이라는 위로를 해봅니다 --;;
군대 면제는 자랑이 아니야! 몸이 *신이란 말이잖아!!
하지만 상당히 부러워했다는... ㅠㅠ
그리고 저는 주변에 이렇게 말합니다. 군대 안갈 수 있으면 굳이 갈 이유가 전혀 없어. 가지마라고...
2007.05.14 18:31:33 (*.175.115.66)
[.]
잘다녀오세요 ;ㅅ;
2007.05.15 00:13:23 (*.248.203.217)
아이크리에
군대 갔다온 사람으로..(철원 출신입니다..;;)
빨리 가는게 좋고 갔다오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안 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지만요..;;
갔다와서도 남자들 모여있으면 군대 얘기도 많이하고요..
머 주절주절 거렸지만 잘 다녀오세요~~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