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거의 눈팅족이었지만..

간간히 댓글도 썼기에.. 뭐 일단은 남겨보네요 ~_~)

뭔가 허전하기도 하고..

해볼건 공부랑 연애 빼곤. . .

거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2년의 공백기 후에 안해본 2개를 해볼 생각이구요~

레임의 여러분들도 잘지내세효~

뭐 요즘엔 군대에도 컴퓨터 할수 있다던거 같으니..

올수 있다면 몇번 와볼게요 아하하하..




P S . 2년후에 기꾼님 결혼 하시는거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