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플레이 형식은 키보드랑 콘솔 기반이구,,

그리고 맵 이동은 워프게이트 식으로 한다고 봐야되려나요?

그리고 플레이어에 비해 너무나도 적은 몬스터수....[프리오픈당시 그라나도 에스파다랑 비슷하달까요?]

일단 워프타고 사냥터로 나가면 황건적은 4~6명 플레이어는 8~10명이서 우루루 몰려가고..;

다시 여럿이서 우루루 몰려가던..;; 몹을 이리저리 잡다보면 어딘가에 보이는 적장격 되는 보스몹을

처단할시에는 채팅창으로 [OO님 부대가 OO부대를 무찔럿다!] 이런 메시지가 출력이 되더라그요

그런데 가지 의문점은...대규모 전투 테스트라고 해놓고./...

콘로 6400//지포스 7600GT//DDR2 1GB 상태서도 밀리는게

조금 애매하더근요[콘로 6600컴퓨터도 밀린다더근요;;]

지금 까지 단점만 얘기했는데 장점은 깔끔한 그래픽[특히 연못으로 들어갈시에 케릭터의 하반신이

굴절되보이는 표현들은 놀랍더근요]과 이팩트가 멋지더라구요 또 플레이하는 내내

어떻게 컨트롤 하는가에 따라 자기많에 콤보도 많들어 낼수도 있고 하는 점이 좀 재밌더라그요

그런데 아마도 성공하려면.... 창천만에 독특한 무언가를 살려야될듯 싶습니다...

워로드는 해보진 않았지만 비슷한 시스템에 그래픽을 지니고 있고...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진삼국무쌍 온라인이 출시가 되면 저 두게임들은 어찌될런지가 관건인듯...[본인이 알기론 둘다

진삼국무쌍을 기반으로 제작한걸로 알고있다는....]

뭐 아직 CTB이다보니 차차 개선하리라 믿고 있는 게임이랄까요~?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ps.혹시 플레이 해보고 싶으신분은 쪽지 주시와요~ 계정 알려드리겟심~ 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