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ameproof.com/zboard/zboard.php?id=group&no=2165

예.

DOS로 하던 그 게임을 찾았습니다.

이름이 Jill of the Jungle 이더군요.

오랜만에 다시 해봤는데, 그때보다는 확실히 쉽게 진행했습니다.

후우.

과연 나는 10년 뒤에 지금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들을 혹여 다시 접하게 된다면,

그때도 지금처럼 기분 좋을수 있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