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불여일견








정말 간만에 토토로 이후에 '깨끗하다' 라는 느낌을 받은 애니를 본 거 같네요.

애니라기 보다는.. 영화나.. 드라마 같다고 해야되나...

스토리가 너무 좋군요.. 특히 마지막의 숫자에서...

4월은 애니때문에 너무 감동을 많이먹는 달...

(포스터의 펄쩍 뛰는 것은... 다이빙대였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