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분도 아닌
결혼해서 부양가족이 많은 분이...




혹시나 하고 네이버로 검색을 해봤지만 (물론 해보셨겠지만)
별로 좋진 않군요. (정확한 것은 없지만 손가락이 부러지는 것은 나쁜 것이군요.)

그리고 요번에 모 한국대사님이 테러당할 뻔 한거 보면

상.당.히

찜찜하네요...


p.s : 소심에 신경쓰면 머리아픈 초 A형이라 오늘 제 꿈에도 이런 꿈이 나올가봐 ㄷㄷㄷ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