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하고 있는중에 여자친구한테 심심할까봐 NDS 마리오를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이나영처럼 쭈구려 앉아서 하는것입니다..

그러더니 게임하면서

"어~ 어" "우아!!!" "안대~~~~" 등의 소리를 지르는.. -ㅅ-;;



=ㅅ=;; 한 1시간 그렇게 하더니 어렵다며 안한다고 하네요.. 결국 1스테이지도
못깨고 안하는걸 틀린그림 찾기를 쥐어주니 이건 오래 하더라구요.. -ㅅ-;;

제일많이 죽은곳이 점프 뛰어서 넘어가야 하는 부분...

-_- 이게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