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휘날리며' 대포맞고 군인들이 괴로워하던 모습 및 여러잔인한모습을 보고나서입니다.

그래서 현실감있는 FPS게임 역시 싫어한다는..

"내가 저렇게되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나만그런건가 =_=?

아니면 영화라서 부상씬이 과장되게 표현된건가요?

그 영화만 안봤다면 그렇게 싫어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2년쯤이야 별것도.



뭐 하고싶은말은 요즘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는 것.

안갈 수 있다면 안가는게 좋겠지만, 어처피 가야할꺼 빨리가는게 좋을듯..

군대가기전에 피부나 완치되었으면 좋겠음


덧)얘기안했었나요, 피부관리가아니라 피부병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