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까놓고 말해서 조중동의 이번 노대통령의 개헌 발의에 대해서 입니다




2007년 현재 조중동 칼럼 내용.

지금 개헌이 왠 말이냐?
노 대통령은 그딴 소리 그만두고, 얌전히 정권 넘길 준비나 해라!


대부분의 현재 조중동의 뉴스 내용입니다

그러나 수 개월에서 수 년전의 조중동 칼럼



동아일보 2004년 4월 28일자 칼럼에 의하면

- 2008년은 현 대통령과 17대 국회 임기가 함께 끝나는 해다. 우리는 이에 앞서 2006년 후반기나 2007년 초 쯤에 개헌 논의를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중앙일보는

- 2006년 7월 7일 칼럼에서 아예 '헌법 제 70조, 원 포인트 개헌 합시다' 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원 포인트 개헌 논의는 사회의 갈등과 긴장이 높아진다'



과연 그들은 왜 이런 기사만 내는 것일까요
국민의 눈과 귀 라는 언론은 과연 누구의 눈과 귀이며 대변인 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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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보니 뉴스와 토론란은 예전 무작정 뉴스펌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잡담란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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