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의 새해였군요.
길게 쓰려고 했다가 다 지우고 ㄱ-;;;
언젠가 학규님의 말씀처럼 새해에 복 많이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결혼하신 분들에겐 화목한 가정과 단란한 행복을!!
화려한 커플들에겐 레임의 저주마저 피해가는 좋은 꿈들을!!
쓸쓸하고 처절한 솔로들에겐 레임의 저주마저 행복해질 그런 인연을!!
군복무중인 분들에겐 군대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기연을!! (이런건 필요 없나?)
수험생이신 분들에겐 노력 그 이상의 것을 쟁취할 수 있는 시간을!!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