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일터에서 무심결에 즐겨찾기에서 클릭......
"아차 이전중이지"
점심식사후 다시 즐겨찾기 클릭....
"아차 이전중이지"
응?
퇴근후 저녁식사후 다시 클릭....
"아차 이전중이지".......
뭐지 이 느낌.....같은 짓을 한거 같은대;;
둘째 날....
일요일 아침..즐겨찾기 클릭...
"아씨 왜 않열려.....아 이전중이지"
점심식사후 다시 클릭
"아씨 뭐야 해킹당했어....아 이전 중이구나.."
저녁먹고 다시 클릭...
".......언제 끝나는겨!! 아 23일날 끝나지..."
"하루만 버티자......."
셋째날....
출근후 아침...역시 클릭
"오늘 이전 완료 날 이잔아 허억허억..왜 않열려..."
점심 식사후 ..또 클릭
"언제 정상화 되 허억허억 미쳐간다구...."
퇴근전 클릭...18:00...
"된다 된다!! 캬악!!! 허억허억"
그때 지나가던 동료의 증언
"본좌형 잡혀가고 나서 신작 업로드 않되어 목말라 하는 야수의 모습이랄까..."
Ps: 힘들었다...하지만 버텼다.....하지만 다른 분들은 사망한거 같다...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