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home.naver.com/dellyspiceb/story.htm

전에 굴러다니던 스크립트를 입력하면 그스토리에 삽입해주는(이라고 해도 아스트랄 물건을 유도하는 경우가 태반) 물건 들 중 하나인 듯.

제가 했을때에는 이런 스토리가.



나는 특이함 빼면 시체인 이다.

G-32호 와 함께 이집트 에서 유서쓰기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3 m 앞에 다이노소어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다이노소어 (이/가)  더키잉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열혈과 근성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로켓 터빈 체인 카운터 펀치 (을/를), 다른 한 손에는 돈 (을/를) 들고 다이노소어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다이노소어 의 표정이 파란색 변했고, 나는 안절부절했다 . 그래서 소리쳤다.

" 쓰바라씨이!!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라면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돈값아!!!!! !"

나는 시속 3 km/s의 속도로 차에 치여 날았었다 .

그 후, 다시는 다이노소어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다이노소어 (을/를) 생각할 때면 아이 좋아라한다 .




...오예.(어이)
* ...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01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