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9시 쯔음에 대리점서 중고폰을 구입 했습니다..
9시 넘어서 개통은 안된다 해서 하루 기다렸죠...
그리고 아침에.. 전화 안와서 몇번이나 전화 걸고 확인 했는데..
기다려라 기다려라 하다..
결국
"분실폰이네요.. 오시면 딴걸로 바꿔 뜨릴께요.."
라더군요 -_-;;
확 X먹일 방법 없을까요 -_-? 대리점서.. 분실폰 판매 한건데..
덕분에 오늘 일정 반이 날라 갔고 -_-;; 짜증만 나는군요 -_-;;
아시는분 계시나요 -_-?
요즘은 박스채로 -_- 가지고 도망가는사람 상당수라
... 그냥 할부로 신제품 지르세요
레이저 라임색 마음에 들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