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요..

참 밝힙니다.


시도때도없이 그 쪽생각뿐이고, 심하게 이야기하면 항상 머리엔 그 생각이 자리잡고 있죠.




그런데요.

여자분들도 그러나요?

전 안그런줄 알았는데, 요새 그런 믿음이 자꾸 깨지고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남자들의 왕성한 욕구가, 그저 경험부족과, 어린나이의 호기심에서 오는

그런 보상심리에 의한것을, 진짜 스스로 밝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 나이가 되어보니, 동세대의 여성이 저보다 더 밝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성.. 이라는거..

참 별거 아니란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