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하던 건데요.



내 침맛과

남의 침맛은 왜 다른 걸까요?






내 침맛은 아무맛도 안나는데,

남의 침맛은.. 왜 맛이 날까요?










































ps.  더불어 내가만지면 아무렇지도 않은 내몸이, 남이 만져주면 기분좋고 잠이올만큼 편안하던가,
      내가 간지르면 아무렇지도 않은 부위가, 남이 간지르면 간지러운 이유는?

      진짜 변태같은 소리인데, 애무가 아닌 그냥 만져주거나, 누가 등에 글씨를 써주는 장난을 한다거나,  
      또는 머리를 깍아준다던가 하는 서비스 용역들을 받던가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치 사람이 만져주는 강아지의 느낌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