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톱을 짧게 자르면 안좋은일이 생기던데-_-;;;;;; 손톱은 2cm까지 길러봤는데..
바닥에 짤라서 보관하려고 휴지위에 올려놨더니.. 우리집 강아지가 물어가서.. 제 침대 밑에 숨어 아드득아드득 씹어 드시더군요-_- 그날 우리집개 저에게 옴팡지게 맞았다는 *-_-*
2006.07.06 20:27:01 (*.5.28.141)
LUClA
근데 손톱을 깎는다는 표현이 맞는거죠? 자른다니 뭔가...
2006.07.06 20:27:29 (*.5.28.141)
LUClA
권두남님// 머지않아 그 강아지가 도플갱어로 변할지도...
2006.07.06 20:27:53 (*.153.83.154)
이용운
꼭 운동하려고 하면 비오네요 하느님 ㄳㄳㄳ
ㄱ-....
2006.07.06 22:07:25 (*.95.253.61)
밥을 안먹으면 배가 고픕니다.
2006.07.07 12:20:14 (*.114.22.20)
마도사
밥 먹고 있으면 물 마시고 싶어 집니다 -_-;;
2006.07.07 14:20:34 (*.101.234.135)
쌀마스터
가끔 컴퓨터로 무언가를 하다가 잠깐의 텀이 생기면 왼쪽 Shift키를 꾹꾹 누르고 싶어 미칩니다.
애니메이션을 그리다 보면 뭔가 동그라미와 관련된 것을 그리고 싶어 미칩니다. 동그라미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