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 낚인다는 그 처자 입니다.

주변이 머시마 친구덜이 죄다 무뚝뚝하고 단답형 대답만 하는 놈들이 드글드글해서

이런사람도 접해보니 뭔가 새롭습니다.

오늘은 전화로 애교를 떠내요 아놔 -_-

제가 좀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편이거든요.

'으흥..혼자 밥먹기 시로' 그밖에 더 다른말을 했지만 좀 닭살스럽고 징그러워서 안쓸래요. 귀가 간질간질

귀엽 =ㅁ=;; 1살 연상입니다 그놈이..

사는곳은 멀지만 잘되보고 싶어요 ㅡ..ㅡ; 애교남완소~

관리좀 해야겠습니다 너무 퍼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