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려니 영 힘들군요...

이제 일주일.
역시 주5일은 만세라는겁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pc가 없군요.
(지금은 우리팀용 맥 놋북을 쓰고있답니다)
다음달 초로 이번 입사자들 PC를 일괄 구매한답니다.
초...라하면...다음주도 이걸로 지내야 하는건가..
놋북은 안써대서 영 불편한데..

그나저나 이 맥이란놈은 상당히 맘에 드는군요.
제가 쓰는 리눅용 어플들도 잘돌아가고..
다윈 멋쟁이!
뱅킹과 울회사거 메신저만 되면 작업환경으로는 딱인데;
아. 회사 인트라넷이 익스에서만 되는군요;
젠장.
뭐, 다른 브라우저라고 안뵈는건 아닌데; 결재문서를 못올림;
낭패네요. 으하핫;
음.. PC오면 우분투를 깔아놓고 뱀웨어로 윈도우즈를 돌릴까 생각중.
과연 메모리를 일그램을 꽂아줄지가 관건이네요.
설마하니 2그램 꽂아주면 완전소중 우리회사.
으하핫;
나중에 사서 달고 그냥 ubuntu+vmware windows로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