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분들중에 희망하시는분에한해서 팀을만드는게어떨까요?
레임 코퍼레이션 뭐 이런식으로해서요..
그런식으로해서요... 전문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마추어 인력뱅크식으로 회사에 투입시켜보는건어떨까요
물론 이건 열린 공간이라는 레임의 본 취지에 어긋나는듯하지만 누구나 참여할수있다는점에서 크게어긋나지는 않는다고봅니다.

제가구상한 레임코퍼레이션의 구조는 이렇습니다

              

(1) 구성

1. Senior
- 시니어부는 게임개발을 한번 경험한사람들끼리의 집합으로 구성하여 질높은 게임제작을위한 스터디그룹
2. Junior
- 쥬니어부는 중.고등학생들중심으로 기획의 기본적인 공부를위한 스터디그룹이며 제작보다는 이론과 간단한 실습을 위주로합니다


(2) 구조

팀의구조는 시니어는 실무구조와 같게, 쥬니어는 부서를 간소화하여 운영합니다

쥬니어부의 구조

지도교사 - 총괄팀장 - 기획팀 - 파트장
                              - 프로그래밍팀 - 파트장
                              - 그래픽팀 - 파트장

지도교사분은 원하시는분이 있으실경우에 한하여....


아무튼 제 망상은 이렇습니다 -_-; 요점은... 레임분들 모아서 아마추어팀만들자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