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방조약에 사용된 국쇄는 가짜다"
그것을 알게된 한 사학자가 대통령의 명을 받아서 그것을 증명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
물론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일본 정부와 국내 친일파가 온갖 방해를 한다는
다빈치코드식 이야기 풀이더군요.
중간중간에 해상전투(일본 자위대 이지스함 무려 20척 -┏;)로 긴박감을 주거나
경복궁에서 현대보병전(?)도 벌이는걸 보니 볼만한 장면은 꽤 있을듯
가상시나리오지만....
사실이라면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
그것도 별로 좋은 것도 아닌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