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만화를 보는데

문득 언벨런스 x2라는 만화를 봤단 말이지요..

그래서 심심해서 스토리 작가분이랑 그림그린분.. 의 이름을 검색하게 되었는데..

스토리작가 임달영씨.. 꽤나 유명한 사람이 더군요 -_-);;

이래저래 욕을 먹는것 같던데.. 집에 있던 책들을 찾아보니..

임달영씨가 판타지의 본좌더군요 -_-)... 거의 초기에 .. 활동하시던..

그분만의 스타일이 있겠지만.. 뭐 만화보면서 만화가 막나가는 감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그저 미연시 시나리오쓰다가 생각나서 적어 본글..)



노는역1 : 그런데 모사이트의 임달영씨 설명중에
국내최초 판타지소설 "레기오스" 로 데뷔 라고 써있는데..

87년도에 가즈나이트가 나오지 않았던가요.?

노는역2 : Artlim Media "이사" 라고 하시길래 어디서 많이 들었다? 하고 검색하니..
스카드잼.. 정령석의구애.. 만든 회사더군요 -_-);; 제가 마구마구 버닝했던 물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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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