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18point (46%), 레벨:4/30"){kind=icon}
메서슈미트가슴에 얼마나 응어리가 진건지는 몰라도 요즘 한숨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유도 모르겠지만 정말 답답해서...
가끔씩 숨쉬기 힘들어지기도 하고요 (물론 비만이나 호흡기 문제같은건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담배라도 피울까 하는 생각이 잠깐잠깐씩 계속 듭니다.
옛날에는 그리도 싫던 담배냄새가...(그러니깐 간접흡연)
요즘에는 제 마음을 자꾸 흔드는게...
제 이성이 자꾸 뜯어말리지만 이성도 자꾸 흔들리는게 못살겠군요.
이유도 모르겠지만 정말 답답해서...
가끔씩 숨쉬기 힘들어지기도 하고요 (물론 비만이나 호흡기 문제같은건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담배라도 피울까 하는 생각이 잠깐잠깐씩 계속 듭니다.
옛날에는 그리도 싫던 담배냄새가...(그러니깐 간접흡연)
요즘에는 제 마음을 자꾸 흔드는게...
제 이성이 자꾸 뜯어말리지만 이성도 자꾸 흔들리는게 못살겠군요.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685point (94%), 레벨:7/30"){kind=icon}
dpThe앙상
2006.06.03 15:42:04 (*.125.254.220)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85point (63%), 레벨:6/30"){kind=icon}
twogtwo 한번 펑펑 울면 도움되던데요, 그럴때 -ㅅ-;;
눈물에 무슨 성분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풀어준다고 하더군요.
눈물에 무슨 성분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풀어준다고 하더군요.
카군![[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35point (38%), 레벨:2/30"){kind=icon}
앨리스
2006.06.03 16:49:03 (*.147.34.153)
빨간고양이 월 9만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단 시작하면 끊기 힘들어요.
신중하게 고려하시고요..
담배보다는 차라리 다른 돌파구를 찾으시는게 나을듯.
담배로 돌파구 찾았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같은길을 가지 마세효 ;ㅂ;
일단 시작하면 끊기 힘들어요.
신중하게 고려하시고요..
담배보다는 차라리 다른 돌파구를 찾으시는게 나을듯.
담배로 돌파구 찾았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같은길을 가지 마세효 ;ㅂ;
2006.06.03 17:56:06 (*.78.88.80)
용회 200원짜리는 요번달만 한정으로 푸는거고... 법이 바뀌는 다음달부터는 정상가격.. 이라고 하고요.
담배... 괜히 추천했다가 몸 나빠지면 내 책임 같아서 감히 추천을 못하겠는데..
뭐.... 시작을 마세요... 운동을 하시던지. 다른걸로 풀어버리세요...
하지만 전 지금 담배가 너무 소중한데... ㅋㅋㅋ
솔직히 별거 없지만. 외로울때 위로해주고 뭐 친구같은 존재라고 해야하나..
제겐 음악과 담배는 음!!! 엄청나게... 넉살좋은 친구놈들이죠..
담배... 괜히 추천했다가 몸 나빠지면 내 책임 같아서 감히 추천을 못하겠는데..
뭐.... 시작을 마세요... 운동을 하시던지. 다른걸로 풀어버리세요...
하지만 전 지금 담배가 너무 소중한데... ㅋㅋㅋ
솔직히 별거 없지만. 외로울때 위로해주고 뭐 친구같은 존재라고 해야하나..
제겐 음악과 담배는 음!!! 엄청나게... 넉살좋은 친구놈들이죠..
2006.06.03 17:57:49 (*.250.127.166)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63point (24%), 레벨:3/30"){kind=icon}
dc]워너필링 시험 망치고 처음 입에 물었다가 지금까지 나의 옆을 지키는 담배...
피우지 마세요 별거 없고 밥의 질이 점점 떨어지며(담배 살돈 떄문에),눈총받고,귀찮습니다.
피우기도 귀찮고,떨어질때 사러가기도 귀찮고..
피우지 마세요 별거 없고 밥의 질이 점점 떨어지며(담배 살돈 떄문에),눈총받고,귀찮습니다.
피우기도 귀찮고,떨어질때 사러가기도 귀찮고..
2006.06.03 18:38:58 (*.48.77.63)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제 경험으로는 가슴이 답답한 것은 담배로 해결이 안됩니다.
스트레스라면 큰 도움이 되지만.
차라리 다른 돌파구를 찾으세요.
스트레스라면 큰 도움이 되지만.
차라리 다른 돌파구를 찾으세요.
2006.06.03 21:36:50 (*.100.224.90)
담배를 친구를 통해서 피고있긴합니다만, 전 자기통제를 철저히 하는지라 줄담배를 핀다던지
그렇진 않더군요. 최근에 피운게 2주전이니... 물론 하루에 반개피만. 힘들거나 잊고싶은게 있을때...
ㅎㅎ..
그렇진 않더군요. 최근에 피운게 2주전이니... 물론 하루에 반개피만. 힘들거나 잊고싶은게 있을때...
ㅎㅎ..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38point (79%), 레벨:5/30"){kind=icon}
카나에
저두 아주 답답 할때두 잇지만 담배는 안합니다..저두 담배 싫어 해서
전 차라리 게임으로 풉니다................
그런생각이 드셔도 담배는 하지마세요...후회 합니다 ~_~;;;;;;;;;
오래 사실꺼면 피지 마세요